대학 컨소시엄 교토(교토 시내의 모든 대학과 단기대학을 포함한 48개 대학)와 교토시가 결성되었음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학 등의 기관에서 2학기 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불안해하는 학생들을 위해 공동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발신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 중에도 교토에서 학생 생활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을 도시 전체로 지원하기 위해 ‘유니버시티 타운 교토 여름 회의'(*) 등의 행사에서 논의를 심화시킴으로써 대학과 정부가 하나가 되어 발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교토 회원 대학의 총장과 교토 시장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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