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일정 |
2016년 2월 11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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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교토 부립 구미하마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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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
교토 고등학교-대학 연계 연구 협의회(교토부 교육위원회, 교토시 교육위원회, 교토부 사립 중고등학교 연합회, 교토 상공회의소, 교토 대학 컨소시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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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
교탄고시 유메마치 소우리 대학, 교토부 북부 지역 대학 협력 기구, 베이스 플래닝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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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
고등학생 |
22 |
대학생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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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성인 |
8 |
「마룻토쿠 2015」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이쪽】
실시 보고서
“고등학생도 선생님이 된다!?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중시하고, 참가자의 미래와 구미하마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힘을 얻기 위해, 참가자에게 자신의 인생사를 써 내려가도록 도전했습니다.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등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에는 구미하마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희망이 가득했습니다. 이와 같이 구미하마 지역에 애정을 가진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로부터, 대학생들은 “고등학생의 밝음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만 있다”고 느꼈고, 지역 주민들은 “고등학생들의 확고한 의견을 듣고 노력하면 좋다고 느꼈다”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워크숍은 15명의 대학생이 계획하고 운영했습니다.
‘커뮤니티’, ‘교육’, ‘고등학생’이라는 키워드에 매료된 대학생들은 전날부터 구미하마의 합숙에 모여 그날의 워크숍을 조직했습니다. 그날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서로 새로운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훌륭한 팀 힘과 리더십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고등학생들은 대학생이나 지역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묻는 것으로,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다”, “오늘 온 대학생들처럼 되고 싶다”라고 말해 앞으로 나아가는 능력의 중요성을 실감했다.이런 ‘상호 학습’의 장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고등학생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대학생들의 활동을 따뜻하게 지켜봐 준 지역 사회의 협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 행복하고, 그것을 구체적인 비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속담에 있듯이 지역 주민들이 “서로에게 배우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교토 고교 대학 연계 연구 협의회는 본 연수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기술 개발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와 사회 및 지역 관점 함전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앙케이트 결과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여기]문의
공익재단법인 공익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교토 고등학교 대학 연계TEL 075-353-9153 FAX 075-353-9101
〒600-8216 교토시 시모교구, 교토부 시모구 니시토인도리, 시오코지, 캠퍼스 플라자 교토
* 접수 시간 : 화요일 ~ 토요일 9:00 ~ 17:00 (연말 연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