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
교토 고등학교 대학 연계 연구 협의회는 고등학생의 장래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와 각 학교의 진로 교육 추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교토 카타리바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한 명 한 명과 현재의 자신과 미래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들의 경험을 들음으로써 정신적 동기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에 맞는 |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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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0일 일요일 | 교토 대학 “학습”포럼 시가 회장 프로젝트 |
2012년 9월 20일 | 부립 라쿠스이 고등학교 |
2012 년 10 월 27 일 (토) | 대학 “학습”포럼 교토 |
2012년 11월 7일(수) | 교토 시립 히요시가오카 고등학교 |
2012년 11월 29일(목) 교토 | 부립 라쿠사이 고등학교 |
2013년 2월 13일(수) | 교토 부립 오토쿠 고등학교 |
교토부 북부 학생을 위한 프로젝트 ‘마룻토쿠’
교토부 남부에 비해 일상적으로 대학과 교류할 기회가 적은 교토부 북부 지역의 고등학생들이 대학생과 현지 사회인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진학에 대한 이미지를 키울 뿐만 아니라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날짜
- 2013년 3월 9일(토) 10:00~12:00
- 장소
- 교토 부립 아야베 고등학교 체육관
- 조직자
- 교토 고등학교 공동 연구 협의회 (사무국 : 교토 대학 컨소시엄)
- 협력
- 마룻토 디자인(학생회)
- 참가자
- 고등학생 52명, 대학생 18명(8개 대학)
- 목차
- 교토부 북부의 고등학생을 위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
(1) 쇄빙선
(2) 대학생의 스토리텔링
(3) 워크숍 1 트리플 인터뷰/주제 : “내가 좋아하는 것”
(4) 워크숍 2 대화/주제: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
(5) 그날의 회고
여학생을 위한 프로젝트
진로 선택을 앞둔 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실제로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의 다양한 커리어 경험의 현실을 듣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남성보다 일과 삶의 균형이 요구되는 현실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커리어 개발에 대한 고민, 진로에 대한 의식 확립, 차세대 프로페셔널로서의 의식 제고, 일과 일에 대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이니셔티브의 목적은 학생들이 미래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행사 당일에는 사회인 9명, 대학생 3명, 고등학생 11명이 참가했으며, 패널 토론 후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토론을 진행했다. 그룹 토론의 경우 20분 교대로 그룹을 변경하여 더 많은 사회 구성원과 교류하고 의견을 경청할 수 있었습니다.
- 날짜
- 2013년 2월 23일(토) 9:30~11:40
- 장소
- 캠퍼스 플라자 교토 2층 회의실 1
- 조직자
- 교토 고등학교 공동 연구 협의회 (사무국 : 교토 대학 컨소시엄)
- 참가자
- 고등학생 11명, 대학생 3명, 사회인 9명
- 목차
- 우리 뭐 할까요?! 이제부터 모두 함께 “여성의 일과 삶의 방식”에 대해 생각합시다 ♪
(1)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그룹 작업
(2) 고등학생, 대학생과 사회인의 그룹 워크
설문조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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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과 가상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뻤고,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취업 활동과는 다른 관점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고, 미래를 더 현실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소재가 되었습니다.” “취직 중인 학생들의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작업 > “학생들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동료 사회인들과 산업 간 교류회를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것들을 이야기하기가 더 쉽지 않을까요?” “여성으로서 후배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성의 미래를 비전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프로젝트를 계속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직업이 있지만, 목표로 하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었고,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점차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상담하기 시작한 학생들과의 좋은 그룹 작업이었습니다. 고등 교육에 진학할 때 서로가 어떤 목표를 염두에 두고 있는지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