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 회 국립 대학 컨소시엄 연구 교류 포럼 (이시카와)이 개최되었습니다!
9월 12일(토)과 9월 13일(일), 제12회 국립대학 컨소시엄 연구교류 포럼이 가나자와 공업대학(이시카와현 노노이치시)에서 ‘대학의 역할과 대학 컨소시엄의 새로운 발전’을 테마로 개최되었습니다.
대학의 성격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대학 컨소시엄의 새로운 방향 개발이 요구됨에 따라 전국의 고등교육기관 및 정부 관계자 310명이 모여 지역사회와의 연계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구축과 고등교육기관의 지역 활성화 활동을 통한 대학이 지역사회 구축에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지역사회의 붕괴를 방지하고 컨소시엄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 날에는 ‘지역 활성화와 대학의 역할’을 테마로 마스다 히로야 도쿄대학 대학원 객원교수를 맞이하여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이 앞으로 어떤 지역 활성화 운동을 다각도로 실시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연을 했습니다. ▽기조 연설 ▽기조 연설자:마스다
히로야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정부, 대학 교직원, 지역 및 대학 연계 단체의 입장에서 ‘지역 활성화와 지역 연계 기구의 역할’, ‘지역 연계에 있어서의 대학의 역할’, ‘교토 대학 공동 교육 추진 프로젝트의 추진과 장래의 발전’, ‘지역 밀착형 사회와 대학’의 4가지 주제가 제시되었습니다.
병행하여 개최된 포스터 세션은 각 컨소시엄 조직의 대처에 대해 참가자로부터 많은 질문과 코멘트가 나오며 대성황리에 마쳤으며, 출전자와 참가자가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 심포지엄 좌담회 ▽ 포스터 세션 (참가업체 21개사)
둘째 날에는 ‘지역 활성화와 지역 서비스를 담당하는 인재 육성’, ‘지자체·지역과 연계한 유학생 수용 환경 정비’ 등 대학과 컨소시엄에 관련된 다양한 테마로 6개의 분과회가 개최되었습니다.
▽ 분과 세션 (6 분과 세션)
워크숍 ▽ 사례 연구 보고서
제13차 포럼은 2016년 9월 히로시마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해지는 대로 교토 대학 컨소시엄 홈페이지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제 12 회 전국 대학 컨소시엄 연구 교류 포럼”[개요는 여기]
“제 12 회 국립 대학 컨소시엄 연구 교류 포럼”[리플렛은 여기]